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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소의 첫 번째 전시 〈Inspired Lazyb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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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 메종 청담 레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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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쓸모, 프랙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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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 설치 공간, 플랏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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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기 만에 대중에게 공개한 산마르코 광장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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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3.0 시대의 디자인 지식재산권, 김웅 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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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암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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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다다오의 ‘여기밖에 없는 공연장’, LG아트센터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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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배수로의 신분 상승, 넨도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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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정원이 복합 문화 공간으로, 대구 미래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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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과 허구의 세계를 위해, 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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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예술을 위한 빈 그릇, 양평 이함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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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린 덴마크 디자인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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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대상을 낯설게 보기를 제안하는 〈공예, 낯설게 하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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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플래그십 스토어 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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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제2 사옥, 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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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맷피플 이민수&위태양 공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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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의 새로운 아지트, 런던 배터시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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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과 라이프스타일 페어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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