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좋은 2016년 남우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송재원 감독이 설립한 광고 대행사입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빙그레의 ‘빙그레우스’ 캠페인, 롯데칠성의 ‘새로구미’ 시리즈, 미원의 ‘바람, 바람, 맛바람’ 등이 있으며, 이러한 광고들은 독특한 스토리텔링과 캐릭터를 통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스튜디오좋은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TV 광고뿐만 아니라 SNS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