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청바스켓
수년째 한국적 디자인을 고집하는 회사 빈컴퍼니, 우리 문화를 능동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산물 단청 바스켓을 선보이다.
수년째 한국적 디자인을 고집하는 회사 빈컴퍼니, 우리 문화를 능동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산물 단청 바스켓을 선보이다.
“시각을 차단한 채 일상을 체험하는 전시지만, 그렇다고 어둠 속의 대화가 장애 체험 시설은 아닙니다. 밝음과 어둠 사이에 있는 무언가를 성찰하는 프로그램이죠. 우리는 시각 외의 감각, 즉 촉각이나 청각을 건축 안에 구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