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살아 있다는 감각을 잊지 않는다, 마초의 사춘기 김광수 대표
플랜테리어 디자인 그룹 ‘마초의 사춘기’ 대표 김광수는 공간 장식의 역할을 다한 식물이 계속 살아 있도록 또 다른 브랜드 가든 어스를 만들었다.
플랜테리어 디자인 그룹 ‘마초의 사춘기’ 대표 김광수는 공간 장식의 역할을 다한 식물이 계속 살아 있도록 또 다른 브랜드 가든 어스를 만들었다.
틸테이블 오주원 대표는 조소를 전공하고 14년째 외길을 걸어온 플랜테리어 전문가다.
스튜디오 플레이크Studio Flake와 식물 브랜드 ‘플랜트 소사이어티 1(P-S-1, 이하 피에스원)’을 운영하는 최기웅 대표다.
양육자의 자존감을 높이는 육아용품 브랜드, 코니바이에린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소개한다.
신규 입사자 웰컴키트부터 중고 거래 플랫폼까지, 패션 플랫폼으로서 자기 색을 구축해가는 무신사의 다양한 작업들을 소개한다.
매년 AB InBev Korea(오비맥주)의 맥주 브랜드들은 다양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비자를 공략한다. 오비맥주의 사내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드래프트라인이 2020년 여름 선보인 버드와이저 붐박스 패키지는 독창성과 지속 가능성을 겸비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