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유정, 황유정 대표
스튜디오 유정 황유정 대표는 오랜 기간 해외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글로벌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현재도 국경을 넘나들며 작업을 이끌고 있는 그는 차세대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롤 모델을 제시한다.
스튜디오 유정 황유정 대표는 오랜 기간 해외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글로벌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현재도 국경을 넘나들며 작업을 이끌고 있는 그는 차세대 디자이너들에게 새로운 롤 모델을 제시한다.
도시의 웰빙과 웰다잉에 대한 이들의 질답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은 아파트 공화국이면서 동시에 아파트 불모지라는 씁쓸한 아이러니를 마주하게 된다. 나아가 아파트 단지의 새로운 생애 주기를 설계하기 위해 어떤 고민을 선행해야 할지 어렴풋하게나마 단서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일부 건설사를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고도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변화의 흐름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이석우 SWNA 대표와 송승원·조윤경 인테그 공동 대표의 이야기를 통해 아파트 브랜딩과 디자인의 현재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팬데믹 이전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지만, 올해 행사에선 국내 디자이너와 브랜드들의 재개의 움직임이 눈에 띄었다. 공공 기관부터 브랜드, 개인 디자이너까지 밀라노 도심 곳곳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전시와 디자인 프로젝트 일부를 소개한다.
“구민이 직접 응용하여 자신의 생활과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열린 시스템을 구현하려고 했다. 지역의 다양한 면면이 곳곳에 녹아들어야 도시가 변화무쌍해지고 이미지가 단단해진다. 즉 영도 도시 브랜딩은 구민이 함께 참여했고 계속 참여하는 브랜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