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변화에 대응하는 아크릴 가구 브랜드, 빌드웰러
아크릴 소재를 활용한 모듈러 시스템 가구 브랜드 빌드웰러는 가구를 통한 공간의 지속 가능성과 합리적 해결책을 제안한다.
아크릴 소재를 활용한 모듈러 시스템 가구 브랜드 빌드웰러는 가구를 통한 공간의 지속 가능성과 합리적 해결책을 제안한다.
뮤지엄오브모던키친은 단순한 주방 가구가 아닌 ‘주방을 통한 문화’ 만들기에 주력한다.
‘소파 맛집’으로 알려진 무니토는 지극히 자전적인 조형석 대표의 일상에서 시작했다. 2021년 바이헤이데이를 인수한 이들은 본격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디자인 비평과 실천을 다루는 매거진 <플레이츠>를 창간했다. 창간호 주제는 ‘메니페스토 대 메니페스트’다.
머거본이 글로벌 종합 식품사로 방향성을 재정립하며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개발했다. 기업의 상징성과 제품력을 함축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영 디자이너 프로모션 참가자와 아트 디렉터를 거쳐 올해의 멘토로 돌아온 이달우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복합 문화 공간 무브먼트랩을 운영하며 국내 리빙 브랜드를 집결시킨 파인우드리빙 고지훈 대표는 “숫자 안에 답이 있다”라고 말한다.
영상 콘텐츠 시청 문화의 급격한 변화는 방송국과 미디어 기업들에게도 체질 개선을 요구한다. 이에 채널 A는 지난 7월 플러스엑스와 함께 진행한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지난 7월 10일 오랜만에 돌아온 인디 밴드 ‘혁오’가 새 앨범
지금 재팬 하우스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에 주목하자. 일본 국립디자인박물관의 청사진을 엿볼 수 있는 자리다.
디자이너 설수빈이 자신의 영국 유학 경험을 담은 책 〈디자이너의 유학〉을 펴냈다.
최근 공개된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와 뉴진스의 협업은 케이팝과 예술의 새로운 융합 프로젝트인 동시에 뉴진스와 케이팝 산업의 국제적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코사이어티를 운영하는 언맷피플이 F&B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했다. 포틀랜드 스타일의 스모어를 선보이는 ‘포틀러’가 그 주인공.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아름다움을 엮은 한 편의 영화 같은 공간.
이리스 반 헤르펜이 패션과 예술을 융합하며 오트 쿠튀르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스라엘의 3D 프린팅 기업 스트라타시스 Stratasys는 뛰어난 기술력과 다양한 업계와의 디자인 협업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올해 8월 홍익대학교 섬유미술패션디자인학과 이승익 교수와 진행한 폴리젯PolyJet 3D 프린팅 패션 프로젝트를 전시 형식으로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 전시에 앞서 이승익 교수에게 패션 산업의 미래를 엿본 소감을 물었다.
인천국제공항이 7월 10일부터 4개월간 거대한 미디어 전시장으로 탈바꿈한다. 사회적 관계를 위해 만들어낸 아이덴티티를 유령에 은유한 전시, <기기 밖의 유령>이다.
와셀로는 한 사람만을 위한 프리미엄 가구를 만드는 아틀리에다. 와셀로가 설파하는 좋은 가구의 가치에 귀기울여 보자.
툴박스가 전달하는 가장 큰 메시지는 결국 공간 만들기의 자유와 즐거움. 작은 움직임의 확산으로 도시의 변화를 모색하는 아라카와 기미요시 툴박스 대표를 서면으로 만났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운영하는 토스가 일상 속 금융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책 〈더 머니북〉을 선보였다. 올바른 금융 지식을 매력적인 디자인에 담아 전한 이 프로젝트를 브랜딩 관점에서 톺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