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보자기의 색과 패턴을 입은 한국 식료품 브랜드 ‘포틀럭’
-
탄탄한 시각언어, 에어로타이탄 브랜딩 프로젝트
-
자라 카페? 에르메스 신문 가판대? 스페인 ‘Wozere Studio’
-
철강업계의 뉴 프런티어, 대한제강의 신사업
-
다양성을 말하는 방식, 올루올루 프로젝트
-
씨앗을 매개로 한 새로운 감각의 식물 경험, 씨드키퍼
-
늙지 않는 초보자의 마음으로, 장인성
-
해외 진출 꿈꾸는 아트부산, 2024 프리뷰
-
일광전구 스노우맨을 디자인하다, 권순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스탠다드에이가 고유한 영역을 확장하는 시간
-
스몰 브랜드를 위한 스몰레터
-
작은 브랜드를 위한 해법, 스몰브랜더
-
을지로 맥파이 NM+점에는 뮤직 디렉터가 있다
-
서울시의 새로운 BI 디자인
-
쏘카의 첫 딩벳 폰트, ‘DAYLIFE 데이라이프’
-
프로-스펙스 브랜드북 <우리의 레이스는 끝나지 않았다>
-
서비스센터, 베르크 로스터스 디자인 1.0에서 2.0까지 ②
-
서비스센터, 베르크 로스터스 디자인 1.0에서 2.0까지 ①
-
백설 비주얼 아이덴티티 리뉴얼 프로젝트
-
현대자동차 지성원 CM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