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2025 터너상 후보 발표, 주목해야 할 작가는?
-

공예로 여는 웃음의 마당, 〈뮤지엄테라피: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

가구의 두 번째 삶을 설계하는 공간, 아파트먼트풀 마켓
-

큐레토리얼 스튜디오 아넥스의 첫 출판 프로젝트
-

재활용으로 다시 태어난 해외 건축 공간들
-

DDP에 뜬 12미터 달항아리, 디올이 전시를 만드는 방식
-

서울 감성 입은 덴마크 브랜드, POSSI
-

샤넬이 후원한 전시, 독일 기차역을 신화적인 풍경으로 바꾸다
-

AI는 디자이너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갈까?
-

[위클리 디자인] 한국의 1세대 디자이너들
-

제네시스의 콘셉트카를 통해 보는 SUV의 미래
-

은은한 조명의 실내, 겹쳐지는 회화적 풍경
-

일상 속 유쾌함이 흐르는 예술가의 집, 하우스
-

조나단 앤더슨의 디올 합류, 어떤 결과를 이끌어 낼까?
-

첫 번째 ‘퓨처 아트 어워드’의 주인공은? 아트부산 2025 총정리
-

정연두가 빚어내는 블루스와 발효, 그리고 삶의 리듬
-

업무 공간의 새로운 기준, Nevi Sit-to-Stand
-

호주 빅토리아 주에 상륙한 프리다 칼로의 세계관
-

어둠 속 전시장으로 탈바꿈한 베를린 호텔, <더 다크 룸스>
-

[위클리 디자인] 케이팝 뮤직비디오 크리에이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