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 유기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친환경 콘셉트카 3

  • 시대의 아이콘 의자를 조명하다, 매거진 ‹C› 디렉터 전은경 인터뷰

  • 베이스이즈나이스의 첫 번째 F&B 브랜드, 베지 스튜디오

  • 예올x샤넬이 전하는 두드리고 흔적을 남기는 것의 가치

  • 운경고택에서 만나는 현대 미술가 이완의 개인전

  • 전환의 시간, 희녹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

  • [위클리 디자인] 예술은 서울 어디에나 있다

  • 프리즈&키아프 2024를 앞둔 이들을 위한 아트 전시 6

  • 런던디자인어워드가 주목한 보행보조기기용 디자인 제품

  • 디자인으로 완성한 쿠페형 전기 SUV, 폴스타4

  • 대안, 유머, 협업을 위한 디자인 행사, 살로네 디 아샤우

  • 기억과 역사를 중개하는 초현실부동산

  • 서체 디자이너를 위한 획 이론서, 〈획 – 한글 획 이론〉

  • 워크룸의 세컨드 브랜드, 카우프만

  • 디자인의 양분은 언제나 이야기, 씨드그린 브랜딩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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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퍼하우스가 만든 ‘키아프 서울’의 가장 큰 설치 작품

  • 그란데클립의 웨어러블 토이 브랜드, 왓어원더

  • 〈서펜타인 파빌리온의 순간들 2000-2024〉전

  • 아모레퍼시픽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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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을 위한 씨앗 심기, 〈민주주의 씨앗뭉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