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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과 박자를 품은 서체, 스포티파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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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펜타인 파빌리온, ‘군도의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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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간이 된 지하철역, 러너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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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윌로의 첫 기획 전시, 크리스 로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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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여름 윈도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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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되찾은 흑인 문화의 자부심, 블랙 엘리베이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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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런트 와이파이 프로젝트 & 〈KT 와이파이 6D – 바이브런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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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와 구홍의 〈구홍과 윤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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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오 플래그십 스토어 ‘갤러리 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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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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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톡스를 돕는 지루한 디자인? 덤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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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카페? 에르메스 신문 가판대? 스페인 ‘Wozere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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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의 흑역사를 조명한 3개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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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디자인을 구원할 수 있을까? 〈미래의 조각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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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of Design 202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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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만 명 이상이 찾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북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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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부터 서울까지, 스위스 디자인 학교가 주목받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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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시간, 밤의 경이로움을 기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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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옷 사러 오픈런? 세계를 홀린 K패션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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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에 봐야 할 10개의 국내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