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근무자의 삶을 동화로 기록하다, 마이 히어로북
이 책은 실제 제복근무자 부모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동화책 형식으로 제작했다. 아이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부모의 모습을 통해 그들의 일을 이해하고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각 동화에는 부모가 현장에서 수행하는 임무와 일상의 이야기가 담겼으며, 여기에 아이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함께 실어 평소 쉽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가와 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일하는 제복근무자들은 종종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포기해야 한다. 특히 어린 자녀들에게는 바쁜 부모의 모습이 때로는 서운함으로 남기도 한다. ‘마이 히어로북’은 제복근무자 부모님을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영웅으로 기억하게 하기 위한 감사 캠페인이다.

이 책은 실제 제복근무자 부모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동화책 형식으로 제작했다. 아이들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부모의 모습을 통해 그들의 일을 이해하고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각 동화에는 부모가 현장에서 수행하는 임무와 일상의 이야기가 담겼으며, 여기에 아이들에게 전하는 편지를 함께 실어 평소 쉽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페인을 통해 제작한 동화책은 총 50편. 책은 각 제복근무자 가정에 전달됐다. 동시에 공공 도서관에도 배포해 더 많은 사람들이 제복근무자 가족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온라인 서점 예스24와 협업해 전국 매장 전시, eBook 배포, 웹사이트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캠페인의 메시지를 확산시키기도 했다.


실제 제복근무자 부모님이 참여한 캠페인 영상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영상은 공개 한 달 만에 500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광고 전문 플랫폼 TVCF에서 베스트 영상과 소비자 평가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마이 히어로북은 제복근무자 가족의 일상을 사회와 공유하고 그들의 헌신을 다시 바라보게 한 캠페인이다. 아이들에게는 부모를 이해하는 새로운 이야기이자, 우리 사회에는 보이지 않는 영웅들을 기억하게 하는 작은 책이 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