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NA의 10년, 〈맥락 속의 오브제〉전

디자인 전문 회사 SWNA(대표 이석우)가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의 디자인 결과물과 프로세스를 소개하는 전시를 연다.

SWNA의 10년, 〈맥락 속의 오브제〉전

디자인 전문 회사 SWNA(대표 이석우)가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의 디자인 결과물과 프로세스를 소개하는 전시를 연다. 오는 4월 9일부터 18일까지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열리는 〈맥락 속의 오브제〉전은 산업 디자인을 근간으로 다양한 디자인 분야와 매체, 소재 등을 이종교배하고 실험한 SWNA의 혁신적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소개한다.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엿보이는 여러 맥락은 디자인을 대하는 SWNA의 태도와 자세, 생각 등을 보여준다. 전시 서문을 쓴 정다영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는 SWNA의 프로세스가 단선적이지 않으며, 여기서 수행의 미학을 발견하게 된다고 말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 김상규 교수는 이 전시가 “이석우 세대의 활동을 추적해볼 좋은 기회”라고 이야기했다. 공간 한편에는 소속 디자이너들이 만든 10점의 나무 의자도 전시할 예정이다. 국내 산업 디자인 전문 회사의 위상이 많이 축소된 상황에서 SWNA의 건재함을 알리는 〈맥락 속의 오브제〉전은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가 있다. theswna.com

전시 기간
4월 9~18일
전시 장소
코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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