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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두껍아 두껍아: 집의 시간〉전

  • 공예가 경계를 넘는 방식, 〈미래공예〉전

  • 2025 베를린 디자인 위크 돌아보기

  • 공간으로 만들어낸 환대, 몬자상

  • 10개의 브랜드와 취향이 연결된 부산의 특별한 모퉁이, 에케

  • 한국-이탈리아 영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교류

  • 2025 터너상 후보 발표, 주목해야 할 작가는?

  • 공예로 여는 웃음의 마당, 〈뮤지엄테라피: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 일과 삶의 경계를 넘는 곳,ONE GROVE

  • 가구의 두 번째 삶을 설계하는 공간, 아파트먼트풀 마켓

  • 큐레토리얼 스튜디오 아넥스의 첫 출판 프로젝트

  • 재활용으로 다시 태어난 해외 건축 공간들

  • DDP에 뜬 12미터 달항아리, 디올이 전시를 만드는 방식

  • 서울 감성 입은 덴마크 브랜드, POSSI

  • 샤넬이 후원한 전시, 독일 기차역을 신화적인 풍경으로 바꾸다

  • AI는 디자이너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갈까?

  • [위클리 디자인] 한국의 1세대 디자이너들

  • 제네시스의 콘셉트카를 통해 보는 SUV의 미래

  • 은은한 조명의 실내, 겹쳐지는 회화적 풍경

  • 도시 속 생태 복원을 위한 작은 날갯짓, Egg 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