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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디자인스팟 2024] 도시의 크리에이티브를 만드는 공간 ③ #취향공동체, #디자이너테이블

  • [서울디자인스팟 2024] 도시의 크리에이티브를 만드는 공간 ② #트랜스포밍, #인스타그래머블

  • [서울디자인스팟 2024] 도시의 크리에이티브를 만드는 공간 ① #타임믹스, #다감각

  • 테크테리어 브랜드 커스템(kustem)의 BI 리뉴얼

  • 몽클레어와 조너선 아이브의 만남

  • 선물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지트, 고이고이

  • 호주의 티 브랜드 ‘T2’와 ‘펭귄 북스’의 만남

  • [위클리 디자인] 독일, 홍콩, 벨기에… 지금 주목할 만한 세계의 전시들

  • 온양민속박물관이 공예 투어에 진심인 이유?

  • 갤러리가 된 원목 바닥재 브랜드 쇼룸, 테리 갤러리

  • 프랑스 최초의 이머시브 레스토랑, 아티카

  • 몸이 기억하는 숲, 모자이크 노지

  • 백세주 리브랜딩 프로젝트

  • 시네필의 몰입을 부르는 디자인, 메가박스 모바일 앱 개편

  • [Creator+] 일러스트레이터 오요우: 상상과 해석으로 빚은 이야기를 그림에 심다

  • [Creator+] 오요우의 A to Z: 루이비통 〈시티 가이드 시리즈〉부터 네이버 스페셜 로고 디자인까지

  • [모집] ECAL x AGO, 〈빛으로 그리는 랜드마크 : 서울〉 토크 프로그램

  • 젊은 예술 애호가들을 위한 ‘작가 미술 장터’

  • 100개의 브로치로 엮은 한국 현대장신구의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