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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가구를 오감으로 경험하는, 앤더슨씨 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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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건축가’ 폴 케홀름 국내 첫 회고전, 프리츠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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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코펜하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재스퍼 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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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의 흐름을 보여주다, 스튜디오 ‘비 포머티브’ 독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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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오디오 뮤지엄, 오디움(Audeum)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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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을 입은 스피커의 등장, 삼성전자x지용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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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모인 디자인 가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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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오케스트라 연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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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와 서울시의 만남, ‘스카이 스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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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에 진심인 디자이너와 큐레이터가 만든 전시,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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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 이케아의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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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성과 감성을 모두 담다, SWNA의 서울시 쓰레기통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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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착오에서 완제품이 되기까지, 유즈풀 워크숍 독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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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그린 바이브!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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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가 만든 게임용 가구는 어떻게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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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가옥 오초량에서 만난 〈에디터갑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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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구병준이 말하는 앞으로의 공간, 이태원 ‘D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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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nity Shere’ 조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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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ID가 디자인한 서울시 공공 의자, 폼&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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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가 처음 선보이는 PB 브랜드, ‘29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