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과 예술의 경계에 선 가구 디자이너 하지훈
디자이너 하지훈만큼 팔방미인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사람도 많지 않을 것이다. 한샘, 벤텍, 웰즈 등 굵직한 국내 가구 브랜드와 협업한 바 있고 덕수궁 덕홍전에서 선보인 덕수궁 프로젝트와 금호미술관의 설치 작품 ‘자리’ 등으로 산업과 예술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들고 있다.
디자이너 하지훈만큼 팔방미인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사람도 많지 않을 것이다. 한샘, 벤텍, 웰즈 등 굵직한 국내 가구 브랜드와 협업한 바 있고 덕수궁 덕홍전에서 선보인 덕수궁 프로젝트와 금호미술관의 설치 작품 ‘자리’ 등으로 산업과 예술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들고 있다.
2011년부터 진행하는 프티 아쉬(Petit h) 프로젝트는 공방이 에르메스의 크리에이티브에 얼마나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지 잘 보여준다. 제품을 만들고 남은 재료를 모아 새로운 컬렉션을 만드는 이 프로젝트는 에르메스 가문의 6대손 파스칼 뮈사르(Pascal Mussard)가 직접 기획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