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를 탐구하는 근면한 태도, 트랜스화이트 스튜디오
지금 항저우에 도래한 두 번째 르네상스의 중심에는 디자이너 유총제가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다학제적 디자인 실험을 이어온 그는 여전히 다다르지 못한 미답보의 영역을 바라본다.
지금 항저우에 도래한 두 번째 르네상스의 중심에는 디자이너 유총제가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다학제적 디자인 실험을 이어온 그는 여전히 다다르지 못한 미답보의 영역을 바라본다.
2018년 등장한 쿠홈은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 시장을 뒤흔드는 게임 체인저이자 개척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MAD 아키텍츠는 개발과 성장의 언어로 대변되던 중국 건축 담론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독자적 위치를 확립했다.
중국 선전 기반의 산업 디자인 스튜디오 ‘리프 X’는 차가운 하이테크 기기에 인간적인 디자인을 더하며 남다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전통 주류 문화를 기반으로 지역의 자연과 양조 환경이 빚어낸 개성 있는 현대식 소주를 선보이는 류가 지난 7월 강화에 양조장을 열었다.
오사카를 거점으로 삼은 이번 전시는 일본의 시각으로 루이 비통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한다. 1000점 이상의 작품 가운데 200점 이상을 일본 관련 아카이브로 구성해 루이 비통과 일본 간의 깊은 교류에 방점을 뒀다.
월간 〈디자인〉이 특별한 프로그램을 하나 마련했다. 디자인을 테마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 ‘어바웃디 인사이트 트립’을 개발한 것. 그 첫 행선지는 일본 나가사키현에 위치한 오바마다. 면적 약 50Km², 인구 7400명 남짓한 이 작은 시골 마을이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들이 집결한 커뮤니티가 됐는데, 그 중심에 옥은희 카리미즈안 대표가 있다. 2002년 건축가 겸 디자이너인 남편 시로타니 고세이와 이 마을에 터를 잡고 이곳을 관광지이자 디자인 클러스터로 변모시켰다. 시로타니는 2020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옥은희 대표는 이곳에 남아 지역의 창작 생태계를 가꾸고 있다.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떠나는 여행에 앞서 옥은희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집집마다 욕실을 갖춘 지금은 공중목욕탕을 찾는 사람이 많지 않다. 스위스의 건축 스튜디오 레오폴드 반치니 아키텍츠는 이 잃어버린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도심 한복판에 임시 목욕탕 ‘Round About Baths’를 지었다.
서울시가 오늘 9월 19일, 국내외 유수 연사들과 함께하는 ‘2025 서울디자인국제포럼’을 개최한다.
SPC삼립이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비롯해 4개 부문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이러한 흐름을 만들어낸 삼립 디자인 랩의 주역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각 프로젝트가 지닌 의미를 되짚었다.
조기석의 작업 세계를 관통하는 꽃, 나비, 천사와 악마 등 상징적 이미지를 향으로 풀어냈다.
시스템 가구 ‘포스트 스튜디오’는 돔이노 시스템에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다.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은 ACC가 미디어 아티스트 료지 이케다와 10년 만에 재회했다. <2025 ACC 포커스-료지 이케다>전은 미학적 재료로서 데이터의 가능성을 조명하는 전시다.
급변하는 시대에 디자이너는 어떻게 성장해야 할까? 또 어떤 관점과 소양을 갖추고 일해야 할까? 월간 〈디자인〉과 디자인 전문 교육 플랫폼 SHARE X가 함께하는 ‘SHARE X INSIGHT OUT’은 그 답을 찾는 여정이다. 디자인 필드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가들과 콘퍼런스를 포함한 다양한 방식으로 현재 디자인 신에서 가장 필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 첫 주제는‘그래픽 신의 확장’이다. 오는 9월 24일에 열리는 콘퍼런스에 앞서 이 주제를 활발히 실천해온 다섯 팀을 만났다.
2025 서울디자인페스티벌(SDF)의 아트 디렉터를 맡은 레벨나인은 독자적인 방식으로 아카이브의 가치를 전하는 창작 집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