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체의 무한한 변주, 안체 프로젝트
안체 프로젝트는 AG 안상수체 탄생 4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디자이너들이 안상수와 한글에 관한 각자의 생각을 전해왔다.
안체 프로젝트는 AG 안상수체 탄생 4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디자이너들이 안상수와 한글에 관한 각자의 생각을 전해왔다.
서펜타인 파빌리온은 주목받는 신진 건축가가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고 있다. 올해는 2015년 설립된 멕시코시티 기반 건축 스튜디오 란사 아틀리에가 그 바통을 잇는다.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4일까지 갤러리 지우헌에서 열리는 <비로소 밤>전은 비가시의 영역을 넘나드는 두 작가의 창작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자리다.
브랜드는 보이고 인식되는 존재를 넘어 끊임없이 해석되고 소비되는 이야기의 주체로 자리 잡았다. 사람들은 로고의 형태보다 그 브랜드가 무엇을 믿고 어떤 태도를 취하며 어떤 세계를 지향하는지에 더 주목하기 시작했다.
사진가 듀오 이네즈와 비누드의 40주년을 기념하는 회고전 〈Can Love Be a Photograph〉가 오는 3월 21일 헤이그 미술관에서 열린다.
한국적 미학을 ‘막’으로 규정하며 오랜 세월 건축으로 직접 실천해온 조병수 건축가. 그에게 ‘막’이란 설계의 방향성 그 이상이다. 글, 회화, 도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이하 볼보)가 전동화 시대를 향한 거침없는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1월 21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순수 전기 SUV ‘EX60’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 것. 글로벌 베스트셀러 XC60의 계보를 잇는 이 모델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증명해온 중추이자 새로운 전동화 전략의 기준점이다. 월간 〈디자인〉이 볼보의 초대로 스톡홀름에서 마주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디자인 관점에서 기록했다.
정구호는 언제나 세계관을 먼저 설정하고 그 위에 내러티브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브랜드를 다뤘다. 이 과정은 단순한 이미지의 변화를 넘어 브랜드를 해석하고 소비하는 방식을 근본부터 재설계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한국 토종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달라지고 있다. 브랜드 북 〈우리의 레이스는 끝나지 않았다〉를 펴낸 것을 시작으로 브랜드 철학을 다시 세우고, 디자이너들과 호흡하며 브랜드의 방향을 근본부터 재정비하는 중이다. 이 변화의 중심에 구은성 프로-스펙스 사업부장이 있다. 그를 만나 변화의 이유와 미래상을 물었다.
폴라 셰어는 영원히 기억될 브랜드를 만드는 디자이너이고, 그의 손을 거친 디자인은 도시와 시대의 풍경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방콕 디자인 위크가 올해로 9회를 맞이했다. 태국 창조경제청과 방콕시가 주관하는 동남아시아 최대의 디자인 행사로,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방콕 시내 전역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구식 디자인의 전형성에서 탈피해 독자적인 정체성을 구축해나가는 태국 디자인 생태계의 현재를 만날 수 있었다.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의 고대 오아시스 도시 알울라AlUla는 지금 거대한 실험을 진행 중이다. 이곳에서 벌어지는 일은 단순한 문화 이벤트의 집합이 아니다. 페스티벌, 공공미술, 디자인 레지던시, 디자인 어워드, 현대미술관 설립까지 모든 움직임은 하나의 구조 안에서 연결되어 있다.
최근 몇 년간 오뚜기가 선보인 브랜딩 프로젝트들은 업역을 넘나드는 참신한 시도로 세대를 아우르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프로젝트도 그 중 하나다.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디자이너스 초이스관을 선보이는 유랩 김종유 소장은 20년 가까이 현업에서 활동한 베테랑 디자이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