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디자인] 리뉴얼 오픈! 더욱 핫해진 공간들
새 단장을 마친 공간들이 다시 문을 열었다. 지금 주목해야 할 리뉴얼 명소들을 소개한다.
새 단장을 마친 공간들이 다시 문을 열었다. 지금 주목해야 할 리뉴얼 명소들을 소개한다.
커피에서 공예, 한식 다이닝과 서점까지, 각자의 개성이 분명한 이 공간들은 우리에게 새로운 영감과 경험을 선사한다. 2024년 하반기에 문을 연 다섯 개의 공간을 지금 만나보자.
“K는 프리미엄 라벨”이라는 RM의 말처럼, 한국적 정체성은 고유하고 희소한 매력이 된다.
TV를 보다가, 거리를 걷다가 문득 이런 궁금증이 들 때가 있다. ‘저 디자인은 누가 했을까?’ 여기, 그 궁금증에 대한 몇 가지 답이 있다.
눈길을 사로잡는 도시에는 철저한 전략으로 완성된 도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있다.
포르투, 멜버른, 암스테르담 등 독특한 정체성을 완성한 도시들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모았다.
이제 새해다. 새출발의 여정을 더 의미 있고 성공적으로 이끌어 줄 인터뷰 속 답변들.
올해의 컬러부터 지속될 패션 트렌드까지, 새로운 영감을 주고 흐름을 이끌 2025년의 트렌드를 만나보자.
추운 겨울밤을 녹이는 따뜻한 불빛들. 백화점과 호텔, 거리 곳곳을 수놓은 다채로운 12월의 풍경을 함께 살펴본다.
브랜드와 브랜드를 곱해 느낌표를 만들었다. 경계를 허물고 브랜드의 새로운 인상을 만든 협업 프로젝트를 모았다.
직접 고른 카드에 적어 내려간 다정한 안부 인사처럼, 세심하고 정성스럽게 디자인된 제품과 브랜드를 모았다.
패션, 가구,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가 각자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독창적인 공간과 팝업 스토어로 한국 진출을 알렸다.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철학을 총망라한 대규모 전시부터 현실과 구분할 수 없는 대규모 몰입형 설치물과 미디어 아트, 국보와 보물을 한데 모은 전시까지,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전시가 펼쳐지고 있다.
투명한 병의 약주(藥酒) 브랜드가 갈색 병으로 바뀌고, 미국에서 시작한 한국 식품 브랜드의 고추장과 쌈장이 톡톡 튀는 컬러와 패턴을 갖게 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10가지 키워드로 살펴본 110곳의 장소. 2024 서울디자인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디자인 도시 서울을 감상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세계적인 건축가부터 알만한 스포츠 브랜드까지, 전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를 통해 예술과 디자인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즐겨보자.
브랜드의 서체는 단순한 텍스트 이상이다. 브랜드의 성격과 메시지를 담은 서체 디자인을 모아 소개한다.
걷기 좋은 가을날, 북촌과 서촌을 산책하며 함께 둘러보면 좋은 편집숍과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모았다. 지난 연말에서 올여름 사이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핫 스팟.
다양한 산업 속 끊임없이 성장하며 주목받는 브랜드들의 경쟁력을 파헤쳐본다.
백화점에 대한 고정관념을 벗어나 신개념 공간 플랫폼, 미래형 리테일 플랫폼을 지향하는 백화점 프로젝트들을 모았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특수 효과, 세트 및 소품, 영화 포스터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여성 디자이너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