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디자인] 콘셉트가 돋보이는 서울 밖 로컬 카페 & 바
다시, 여름이다. 더위를 피해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계절을 맞이해 휴식과 근사한 디자인, 시원한 드링크가 있는 로컬 카페와 바를 찾았다.
다시, 여름이다. 더위를 피해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계절을 맞이해 휴식과 근사한 디자인, 시원한 드링크가 있는 로컬 카페와 바를 찾았다.
계절과 마천루뿐만이 아니다. 도로 위 버스의 외관부터 청계천에 놓인 의자까지. 2024년 서울의 풍경을 바꾸는 디자인들.
엠블럼과 픽토그램부터 대표팀 단복과 도시 디자인까지, 7월 넷째주에는 개막을 앞둔 2024 파리 올림픽의 디자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