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 한옥을 벗어난 ‘한국적 인테리어’의 가능성

  • 빈티지 가구를 매개로 한 디자인 플랫폼, dkff

  • 유니클로 롯데월드몰점의 결정적 순간 5

  • 예술에 과학을 접목한 아니카 이, 리움미술관 개인전

  • 100년이 지나도 좋은 옷을 만들다, 미나 페르호넨의 디자인 여정

  • 프리즈의 격을 높이다, 중세 미술품 갤러리 ‘레 정뤼미뉘르’

  • 월WOL에서 마주한 유리 공예가 박선민 개인전, <시간의 연결성>

  • 로봇에게 받는 마사지의 느낌은?

  • 2024 메종&오브제에서 한지의 멋을 알리다

  •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 들어선 대형 수영장? 엘름그린 & 드라그셋

  • 13년 만에 돌아온 세계적인 아트 컬렉터, 피노 컬렉션

  • [위클리 디자인] 집에 들이고 싶은 지금의 공예 디자인

  • 곧 개관을 앞둔 건축가의 손길 닿은 미술관·박물관 5

  • 마침내 가을! 한눈에 정리하는 가을 트렌드 키워드 12

  • 어린 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걸코어 뷰티, 팁토우

  • 제1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그 첫걸음의 이야기

  • 유기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친환경 콘셉트카 3

  • 시대의 아이콘 의자를 조명하다, 매거진 ‹C› 디렉터 전은경 인터뷰

  • 베이스이즈나이스의 첫 번째 F&B 브랜드, 베지 스튜디오

  • 예올x샤넬이 전하는 두드리고 흔적을 남기는 것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