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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시상식

  • 서촌으로 떠나는 소박한 공예 여행, 서촌공예언덕

  • 카럴 마르턴스 × 리버티

  • 시행 착오에서 완제품이 되기까지, 유즈플워크샵 독립전

  • 2024 베를린 디자인 위크가 주목한 이슈는?

  • 이상해도 괜찮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 씨앗을 매개로 한 새로운 감각의 식물 경험, 씨드키퍼

  • 올여름 특별한 콘셉트의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숙소 4곳

  • 서울, 그린 바이브!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 f와 F에 담긴 브랜드 메시지는 무엇일까?

  • 글로벌 빅테크의 생성형 인공지능, 지금 어디까지 왔나?

  •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카드홀더, 듀얼프레임 2.0

  • 영화 〈Her〉가 현실로? 사람처럼 말하는 인공지능 ‘GPT-4o’

  • 이케아가 만든 게임용 가구는 어떻게 생겼을까?

  • 100년 가옥 오초량에서 만난 〈에디터갑의 집〉

  • 페루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티에라 푸에르테(Tierra Fuerte)’ 프로젝트

  • 기획자 구병준이 말하는 앞으로의 공간, 이태원 ‘DOQ’

  • 〈까르띠에, 시간의 결정〉을 관람하는 4가지 포인트

  • 73년 역사를 지닌 버스 터미널의 변신

  • ‘032c’의 첫 글로벌 스토어, 서울에 상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