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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전시장이 된 인천국제공항, 〈기기 밖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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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가 콘텐츠를 제안하는 방식, 〈더 머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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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기 신문사를 거쳐간 예술가와 디자이너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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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미디어 아트, 부산에 ‘몰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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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이 된 퐁피두센터의 파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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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서울’, 두 아트페어가 올해 선보일 프로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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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중 작가가 해외 셀럽이 아닌 쓰레기를 찍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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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년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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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I 2.0 스튜디오 전시 〈시간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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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향기를 품은 ‘비누’ 천사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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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재단의 전시 공간에서 소개한 다섯 번째 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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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휴가의 계절, 서울 밖 로컬 미술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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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을 빼곡히 채운 스테인리스 스틸 배관, <이요나: 공간 배치 서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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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가 100년 넘은 옛 서울역에 펼친 다감각적 몰입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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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펜타인 파빌리온, ‘군도의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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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윌로의 첫 기획 전시, 크리스 로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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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 여름 윈도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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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와 구홍의 〈구홍과 윤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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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의 흑역사를 조명한 3개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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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디자인을 구원할 수 있을까? 〈미래의 조각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