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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컨택트적 아카이브 시점 레벨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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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다른 공간’에서 발견한 구찌 정신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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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두낫띵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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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혹은 예술가, 그 경계를 넘어 〈커넥트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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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난 뒤에도 행동하게 하는 전시, 〈Hit the Ball, Hit the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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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디자인 아이콘을 만나다, 〈이탈리아 디자인의 거장, 카스틸리오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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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 너머의 진짜 폴 스미스, 폴 스미스 & 데얀 서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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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디자이너의 LTE급 성장 이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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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서 미래를 감지하는 진지한 광대, 하이메 아욘(Jaime Ha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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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이 본 조선 시대 모자 디자인, <굿모닝, 조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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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를 향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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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 ― 김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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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홍의 사물탐구놀이: 달려야 연필, 날아라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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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에 새긴 기념비가 아니라 구글 폼 같은 것, 〈W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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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자인 듀오의 서바이벌 가이드 M/M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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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과 공간 그리고 관객의 접점, 김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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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시 에토레 소트사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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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디자인의 결정적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