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중국의 디자인 기수 네리앤드후(Neri&Hu)
네리앤드후는 이를 불과 10여 년 만에 이뤄내며 중국 건축·디자인계의 기수가 되었고, 우리는 이들을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네리앤드후는 이를 불과 10여 년 만에 이뤄내며 중국 건축·디자인계의 기수가 되었고, 우리는 이들을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그리 길지 않은 국내 전시 디자인의 역사에 김용주의 행보는 국내 전시 디자인을 탄탄하게 만드는 디딤돌이 되고 있으며, 그녀를 통해 전시 디자인이라는 영역은 더욱 활짝 피어오르는 중이다
디자인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역사와 개념을 총정리한 책, 나이젤 화이틀리의 <사회를 위한 디자인>.
미국 메트로폴리탄 뮤지엄(Metropolitan Museum of Art)의 <소트사스: 급진적인 디자인Sottsass: Design Radical>전부터 밀라노 트리엔날레 미술관의 <에토레 소트사스: 저기 행성이 있다Ettore Sottsass: There is a planet>전까지, 10년 전 세상을 떠난 에토레 소트사스가 이처럼 주목을 받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