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
예민한 감각을 타고난 크리에이터이자 논리적 결정이 가능한 균형 잡힌 브랜드 컨설턴트. 업계 종사자라면 모두가 꿈꾸는 지향점 아닐까? 이를 모두 겸비해 공예·디자인·패션·공연 분야에서 모두가 내로라 하는 인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를 만나 이야기 나누었다.
예민한 감각을 타고난 크리에이터이자 논리적 결정이 가능한 균형 잡힌 브랜드 컨설턴트. 업계 종사자라면 모두가 꿈꾸는 지향점 아닐까? 이를 모두 겸비해 공예·디자인·패션·공연 분야에서 모두가 내로라 하는 인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를 만나 이야기 나누었다.
방법을 연구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런던이라는 도시에서 오색찬란한 블록과 다채로운 그래픽 패턴을 떠올리기란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2019년,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카미유 왈랄라가 보여준 색채 감각은 실로 놀라웠다. 예술은 본능적이고 즉각적이어야 한다는 것, 이곳을 지나는 행인 누구라도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띠고 다음 목적지로 향한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2020년 1월에 파빌리온으로 완성한 레고 하우스는 대담한 색채와 기하학 패턴으로 대변되는 그녀의 감각이…
현재 세계에서 가장 바쁜 디자이너 가운데 한 사람인 그가 4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대림미술관에서 열리는 <하이메 아욘,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전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일본 월트 디즈니, 핀란드 슈퍼셀 등 그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의 브랜드가 이메일로 연락하여 이렇게 말했다. “당신 스타일로 해달라.” 이 한마디를 듣기 위해 갈고 닦아온 시간이 궁금하여 연남동 클라우드앤코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프랑스 출신의 건축 듀오 스튜디오 KO. 지난해 문을 연 이브 생로랑 뮤지엄을 디자인하며 현재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튜디오가 됐다.
5월 10일부터 6월 17일까지 삼청동 국제갤러리 2관에서는 그의 최근작 30여 점을 전시한 <요리스 라만 랩: Gradients>전이 열린다. 첨단 기술과 수공예를 결합시켜 시대정신을 구현하는 이 실험가를 전시장에서 만났다.
첫 번째로 소개할 올해의 세미나 연사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스튜디오 스와인’이다. 지난해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패션 브랜드 코스와의 협업으로 관람객으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얻으며 화제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
2014년부터 에르메스 코리아의 윈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거대한 공룡, 우주 로켓에 이어 이번에는 마법의 샹글 호텔까지 세운 잭슨홍을 만나 직접 그 이야기를 들어봤다.
네리앤드후는 이를 불과 10여 년 만에 이뤄내며 중국 건축·디자인계의 기수가 되었고, 우리는 이들을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그리 길지 않은 국내 전시 디자인의 역사에 김용주의 행보는 국내 전시 디자인을 탄탄하게 만드는 디딤돌이 되고 있으며, 그녀를 통해 전시 디자인이라는 영역은 더욱 활짝 피어오르는 중이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처음 한국을 방문한다는 우르퀴올라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 디자인 노하우와 프로세스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건축을 시작하고 20년이 지난 지금 가장 젊고 열정적인 청춘을 보내고 있는 그를 이메일로 인터뷰했다. 물론 올해 12월 서울디자인페스티벌 글로벌 세미나에서는 그를 직접 만날 수 있다
이상엽은 자동차 디자인의 영역은 더 이상 아름다운 하드웨어를 찍어내는 제조업이 아니며, 지속적으로 고객이 즐길 만한 콘텐츠를 공급하는 라이프스타일의 영역이라고 강조한다.
월간 <디자인>이 디자인 세미나 연사로 참여하는 이들을 미리 만난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네빌 브로디다.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시장의 판도를 날카롭게 읽어내는 이 디지털 디자인 전략가는 늘 몸을 낮춰 겸손을 표하지만 타고난 승부사 기질만큼은 감출 수 없었다.
뮌헨 크리에이티브 비즈니스 위크(MCBW)가 한창이던 지난 3월 10일, 뮌헨 도심가에 있는 그의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지난 2009년 세상을 떠난 피나 바우슈는 연극과 무용의 경계를 무너뜨린 ‘탄츠테아터(Tanztheater)’라는 장르를 통해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제조업 4.0시대, 산업 디자인 회사가 하는 일의 최전선을 묻기에 이석우만 한 디자이너가 드물다.
현재 프랑스에서 디자이너이자 조각가로 활동하며 일상적 사물에 추상적 아름다움을 반영하는 위베르 르 갈을 직접 만나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