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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얄코펜하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재스퍼 닐슨

  • 형태의 흐름을 보여주다, 스튜디오 ‘비 포머티브’ 독립전

  • 실제 벽화 크기로 만나는 스트리트 아트 작품들

  • 예술, 패션, 건축계가 주목하는 푸드 스튜디오, 아나나스아나나스

  • 세계에서 가장 긴 LED 디스플레이 작품?

  • 페더러와 나달이 함께한 루이비통의 새 캠페인

  • 오페라 하우스의 변신, 세계 최대 조명 축제 ‘비비드 시드니’

  • [모집] 고객 경험을 리디자인하라! ‘디지털 마케팅 임팩트×어바웃디’

  • 이탈리아 디자이너 엔조 마리가 남긴 위대한 유산

  • 2024년 로에베 재단 공예상 최종 결과는?

  • 아트 파리 2024 이모저모

  • 세계 최초의 오디오 뮤지엄, 오디움(Audeum) 개관

  • ‘웹 빌더’에서 ‘브랜드 빌더’로 영역의 확장, 아임웹

  • ‘진짜’ 뱅크시를 만나는 〈리얼 뱅크시〉전

  • 효 하우스, 미쉐린 레스토랑이 주목한 논알콜 와인

  • 부산을 찾는 이유가 된 브랜드, 모모스커피 이현기 대표

  • 한옥을 입은 백화점, ‘더현대 광주’

  • 릴 나스 엑스가 선택한 유튜브 뮤직 아트 디렉터, 김민관

  • 패션을 입은 스피커의 등장, 삼성전자x지용킴

  • 철강업계의 뉴 프런티어, 대한제강의 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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