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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지용킴의 김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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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모인 디자인 가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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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현대미술의 새로운 성지, 쿤스트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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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오케스트라 연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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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한옥에서 펼쳐지는 ‘행복작당 서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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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와 서울시의 만남, ‘스카이 스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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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을 말하는 방식, 올루올루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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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렉티브비 정연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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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에 진심인 디자이너와 큐레이터가 만든 전시,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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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자인〉이 밀라노에서 주목한 전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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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 이케아의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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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00세 시대 아닌 기후 위기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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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의 재해석과 확장, 〈오: 에릭 오 레트로스펙티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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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키워드로 톺아보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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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자가 된 북 디자이너,〈낯선 골목길을 걷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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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성과 감성을 모두 담다, SWNA의 서울시 쓰레기통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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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빵집, 오월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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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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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으로 말하는 기획자, 최원석 프로젝트 렌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