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독일 1920년대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베를린 기숙사 인테리어
-

서울형 상담 공간, 마음정원
-

최중호스튜디오 최중호 대표
-

고정관념을 벗어나는 개성 있는 의자 디자인
-

아워레이보의 파장, 오디오 보이즈의 〈Surfin’ Sound〉전
-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정수를 요약하다
-

게이지 아시자와 디자인의 도심 속 미니멀리즘 하우스
-
-

올해의 영 디자이너 앰배서더 채범석
-

런던의 하이퍼 로컬 브랜드 ‘아틀리에100’
-

그거 어디서 샀어? 유럽에서 온 친환경 오피스 액세서리 ‘비프렌즈’
-

에메코와 MIT의 협업, 다음 150년을 위한 의자
-

책을 좋아한다면 설렐 수밖에! 독특한 서재 인테리어 9
-

밀라노 러그 브랜드 ‘시시-타피스’, 샬로트 페리앙을 만나다
-

미래에는 어떤 소재가 인기를 얻을까?
-

아틀리에 에크리튜 김재원 대표
-

자유와 긍정의 리듬으로 일하는 디자이너들, 비밥디자인스튜디오
-

“대리석은 신이 그린 그림이다”
-

핀란드 숲에 지은 물류센터, 피니시 디자인 숍
-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곳, 강진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