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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 ― 김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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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패브리케이션의 최전선, 요리스 라만(Joris Laa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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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소재를 발굴하는 탐험가, 스튜디오 스와인(Studio Sw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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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윈도에 ‘마법의 샹글’ 호텔을 지은 잭슨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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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자인 듀오의 서바이벌 가이드 M/M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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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월간 <디자인>이 주목한 디자이너 20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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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경험의 치밀한 설계자, 신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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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텔이 들려주는 ‘상상 사용법’ CEO 클라우디오 루티, 디자이너 피에르 리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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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중국의 디자인 기수 네리앤드후(Neri&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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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과 공간 그리고 관객의 접점, 김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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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 HEE B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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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기업에서 탐내는 디자이너 파트리샤 우르퀴올라 (Patricia Urqui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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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없이도 그럴듯한, 권위를 비트는 디자이너 김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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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서 채우는 리테일 전략가, 조 나가사카 (Jo Naga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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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럭셔리, 제네시스를 선언하다 자동차 디자이너 이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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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이너들의 구루 네빌 브로디 Neville Br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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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에 능한 디지털 디자인 전략가 김승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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