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or+] 패션 스튜디오 르쥬: 전통 복식의 격조를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하다
한국의 전통을 현재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르쥬는 강한 신념으로 그들만의 길을 걸어왔다. 장인과 협업하며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고, 실험정신을 바탕으로 과감하면서도 감각적인 실루엣을 보여준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 오른 〈케데헌〉 이재의 드레스부터 제니 〈ZEN〉 MV 의상까지,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은 르쥬. 현재 가장 핫한 패션 스튜디오, 르쥬의 작업 세계를 만나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