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or+] 폰트 디자인 스튜디오 양장점: 제호에서 폰트로, 월간 〈디자인〉의 50주년을 설계하다
한국 폰트 디자인 스튜디오를 말할 때 양장점을 빼놓을 수 없다. 한글과 라틴 알파벳을 각자의 언어로 다루며 폰트 디자인을 이어온 이들은 최근 월간 〈디자인〉 제호 디자인에서 출발해 창간 50주년 기념 폰트 ‘디자인맥 산스’까지 확장하며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10년 차를 맞은 폰트 디자인 듀오 양희재와 장수영을 만나 양장점의 지금을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