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여정을 시각화하다, CJ 올리브베러 1호점 브랜드 아트워크

올리브베러 1호점 론칭을 위해 아티스트 하이다나(Haydonna)의 드로잉 언어를 바탕으로 브랜드 고유의 시각 체계를 구축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옐로우와 블랙 라인 드로잉만을 활용해 간결하면서도 직관적인 비주얼 시스템을 완성한 것이다.

웰니스 여정을 시각화하다, CJ 올리브베러 1호점 브랜드 아트워크

CJ 올리브영이 새롭게 선보이는 웰니스 플랫폼 브랜드 ‘올리브베러(Olive Better)’는 고객의 일상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 브랜드 론칭을 위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HAY TIN은 브랜드 아트워크 시스템 구축부터 다양한 인쇄물 기획 및 제작까지 전반적인 비주얼 경험을 설계했다.

20260603050747 haytin ob 03

올리브베러는 고객의 시선과 움직임을 따라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하나의 웰니스 여정으로 기획했다. 디자이너는 아티스트 하이다나(Haydonna)의 드로잉 언어를 바탕으로 브랜드 고유의 시각 체계를 구축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옐로우와 블랙 라인 드로잉만을 활용해 간결하면서도 직관적인 비주얼 시스템을 완성한 것이다.

20260603050800 haytin ob 05

이 아트워크 시스템은 매장 곳곳의 사인 시스템과 정보 그래픽, 오브제로 확장되며 공간 전체에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형성한다. 고객은 제품을 둘러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태도와 메시지를 접하고, 이를 통해 올리브베러가 지향하는 웰니스 철학을 체험하게 된다.

브랜드 아트워크 개발을 비롯해 매장 비치용 리플렛, 배포용 리플렛, 스티커 팩, 메시지 태그 등 각 결과물은 개별적인 홍보물이 아니라 하나의 연결된 브랜드 경험을 구성하는 매개체로 기능한다. 인쇄물과 공간 그래픽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고객 경험의 흐름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20260603050810 haytin ob 12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 리플렛은 가장 중요한 인터페이스다. 작은 크기의 인쇄물이지만 브랜드의 철학과 매장 내 여정을 가장 밀도 높게 압축한 매체이기 때문이다. 리플렛에 담긴 그래픽 언어는 다시 벽면과 구조물, 동선 전반으로 확장되며 공간 전체에 하나의 시각적 리듬을 만든다. 고객은 리플렛을 손에 쥔 순간부터 공간을 탐색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마주하게 된다.

20260603050845 haytin ob 02
20260603051451 20260603 051451

HAY TIN이 구축한 올리브베러의 브랜드 아트워크 시스템은 그래픽과 공간, 인쇄물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브랜드 경험이 얼마나 강력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고객의 움직임과 경험을 설계하는 디자인 전략을 통해, 올리브베러는 웰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낸다.

클라이언트 CJ 올리브영
디자인 HAY TIN
디자이너 하이다나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