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으로 쓰는 무대 위의 시, 에스 데블린
〈세 번째 시, 에스 데블린: 다시 집으로〉을 여는 에스 데블린에게 그녀의 디자인 철학에 관해 물었다.
〈세 번째 시, 에스 데블린: 다시 집으로〉을 여는 에스 데블린에게 그녀의 디자인 철학에 관해 물었다.
막 도착하고, 막 움직이고,
막 부딪히는 몸. 석운동은 그런 몸들을 만나면서 당연하게 여겨온 기준에 질문을 던졌다. 특정한 몸을 전제로 만든 공간과 사물, 그 사이에 남겨진 빈칸. 석운동에게 ‘막’은 완성되지 않았기에 계속 질문하고, 관찰하고, 수정할 수 있는 태도에 가깝다. 장애학을 공부하며 다양한 몸과 만나고 그들과 함께 만드는 실천을 이어온 석운동에게 ‘막’의 의미를 물었다.
온양민속박물관 정원에 작은 파빌리온이 들어섰다.
스탠다드에이가 판교에 새로운 쇼룸을 열고 수도권 남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영감은 보이는 형태를 얻을 때 더 멀리 전해진다. 생각과 철학은 글자와 이미지, 색과 질서로 번역되고, 그렇게 완성된 그래픽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 또 다른 영감을 불러일으킨다. 시대를 가로질러 생각을 전해온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영감은 머릿속에서 끝나지 않는다. 아이디어는 수많은 고민과 실험을 거쳐 하나의 제품이 되고, 그렇게 세상에 나온 제품은 다시 누군가의 영감이 된다. 새로운 형태와 기술, 그리고 쓰임의 가능성을 보여준 제품들. 그 안에 담긴 영감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영감은 한 번의 아이디어로 완성되지 않는다. 오랜 시간 쌓아온 철학과 태도는 브랜드의 정체성이 되고, 그 정체성은 다시 누군가의 영감이 된다. 시대를 거쳐 자신만의 철학을 쌓아온 브랜드, 그리고 그 철학을 오늘까지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영감. 누구나 말하지만, 누구도 쉽게 설명하지 못하는 단어다. 월간 〈디자인〉은 이번 호에서 그 실체를 추적했다. 객원 편집장 유영규와 국내외 디자이너 30여 명이 자신에게 영감을 준 브랜드와 제품 등 50여 개를 선정했고, 그 창작의 주역들에게 다시 영감의 원천을 물었다. 그렇게 완성한 100개의 영감 아카이브. 그 첫 번째는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디자이너들이 직접 말하는 영감의 이야기다.
라네즈가 최근 공개한 글로벌 플래그십 ‘라네즈 서울’은 초개인화, 투명한 제조 과정 등을 브랜드 경험과 일치시킨 사례다.
스위스 취리히의 방치된 철도 야적장이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여름이 되면 프랑스 남부 도시 이에르(Hyères)는 세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디자이너들의 무대로 변신한다. 빌라 노아유(Villa Noailles)가 주최하는 디자인 퍼레이드 때문이다. 올해로 스무 해째를 맞은 이 거침없는 디자인 행진의 현장을 소개한다.
칸 라이언즈(Cannes Lions)는 세계 최대의 크리에이티브 축제다. 올해는 전 세계 92개국에서 2만여 점이 출품됐으며, 그중 33점이 그랑프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월간 〈디자인〉이 그랑프리 수상작 중 주목할 만한 작품을 엄선해 소개한다.
7월 13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브랜드톡 코리아 2026이 열렸다.
피그마가 종이 잡지 〈Start Anywhere〉를 선보였다.
네이버가 ‘미식 도시 부산’을 테마로 비로컬 캠페인을 진행했다. 달라진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일본 패밀리마트가 파미마 파크 아자부다이로 편의점의 미래를 제시했다.